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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 옥바라지 위해 ‘홈쇼핑’ 진출…”4개월 만에 복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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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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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 45분 GS샵에서 ‘성유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첫 홈쇼핑 방송에 나섰다. 방송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성유리가 직접 고른 상품들을 소개했다.

그의 복귀 무대는 방송 직후부터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큰 반응을 일으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살다 보니 성유리를 홈쇼핑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제품보다 얼굴이 더 예뻐서 집중이 안 됐다” 등 후기를 남기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번 방송은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의 법정 구속 이후 4개월 만에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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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성현은 프로골퍼 출신으로 2021년 9월부터 11월 사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으로부터 코인 상장 청탁과 함께 30억 원의 현금과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점,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뤄진 성유리의 조용한 복귀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상품 판매를 넘어 변함없는 외모와 프로페셔널한 진행력으로 “홈쇼핑 접수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GS SHOP 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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