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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전 외모를 공개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여름 준비 살 빼면서 젤 중요한 게 지금 내 눈바디 계속 계속 보면서 다음 다지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언니 눈, 코 하기는 했다”면서도 “살 안 빼본 사람들은 모른다. 살 빠지는거 자체가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사람을 바꿔놓는지”라고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개인적인 취향이자 팩폭이지만 허벅지 사이 붙어 있는거보다 얇은게 옷 입엇을 때 더 뽀대난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과거 모습을 공개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2000년 그는 전 야구선구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 최준희를 뒀으며, 우울증을 앓다가 2008년 향년 39세 나이로 사망했다. 아이들의 생부인 조성민도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났다.
루푸스병 투병으로 한때 96kg까지 쪘던 최준희는 최근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에 성공해 이목을 모았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가시몸매’를 추구한다고 밝힌 최준희는 여러차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는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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