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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28년 밴드 유지 비결 “다툰 적? 서로 밥값 내겠다고…서로를 존경”(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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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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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자우림이 ‘28년 혼성 밴드’ 유지 비결에 대해 서로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12일 KBS2 ‘불후의 명곡’은 14년 역사를 집약한 ‘700회 특집-7 Legends : The Next Wave’의 2막이 펼쳐진다.

이날 MC 신동엽은 전설적인 밴드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28년차 혼성밴드’인 자우림에게 불화가 없었는지 넌지시 물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 가운데 자우림의 이선규는 “최근에 그런 적이 있다”라며 입을 떼더니 “밥을 먹고 밥값을 서로 내겠다고 실랑이를 버렸다. 좀 심하게 다툰다”라고 고백해 반전을 선사한다.

이도 모자라 자우림의 김진만이 “저희 셋은 정말 서로를 존경한다”라고 하자, 김윤아가 한 술 더 뜨며 “정말 사랑하고 존경한다”라며 손을 맞잡아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는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더없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자우림이 과연 본 방송에서 어떤 무대를 선사하게 될 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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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불후의 명곡’에선 최백호, 김창완, YB, 자우림 등 전설의 밴드가 대거 출격해 관객석에서 떼창과 환호의 향연이 일렁인다. 로이킴, 터치드, 김재욱이 스페셜 게스트로 이번 700회 특집을 빛낸다. 

‘700회 특집-7 Legends : The Next Wave’의 2막이 펼쳐지는 ‘불후의 명곡’은 오늘(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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