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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신영과 나비가 라디오진행 중 실수담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추억의 톱20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실수담을 언급하며 “무조건 생방이다보니 사고들이 있는데 대본을 4페이지를 읽어야 하는데 5페이지를읽어서 피디님과 작가님이 당황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심심타파’ 할 때 신동씨와 사고 많았다. 더블 디제이 하게 되면 웃음 참는 데 힘들다. 신동씨랑 저랑 항상 뭘 먹고 들어와서 트림이 전파를 많이 탔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먹느라 멘트를 넘긴다. 스케줄이 서로 많다보니까 밥 먹을 시간이 없더라. 작가분들이 식탐이 없던 작가들인데 5kg씩 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셀럽파이브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뮤직비디오 비화 역시 공개했다. 김신영은 “다른 분들은 스타일리스트가 있었는데 저는 없어서 가발이며 색안경이며 옷이며 신발, 벨트는 물론 귀찌와 코찌까지 혼자 다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추억의 톱20에선 1993년 추억의 가요들을 소환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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