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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건축가 유현준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차박’ 유행의 이유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건축가 유현준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유현준은 최근 유행처럼 불고 있는 ‘차박’ 열풍에 대해 “요즘 청년들이 집을 못 사니 자동차를 먼저 사지 않나. 내 마당이 없으니 차박을 하는 것. 자동차가 나만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차박을 하면 자연까지 즐길 수 있다. 인간은 계속 자신만의 영향력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준은 또 “좋은 공간은 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갈등도 해소한다”고 했다.
그는 “건축요소들을 통해 사람간의 관계를 조율하는 것이다. 좋은 관계란 적절한 거리가 있는 관계다. 건축적인 장치로 그걸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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