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SBS ‘집사부일체2’ 하차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SBS 관계자는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이승기를 기다리면서 기존 멤버들로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승기가 영화 ‘대가족’ 촬영 일정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미정산 문제로 새 시즌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SBS 측은 “이승기의 합류 시기는 미정”이라면서,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하루 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집사부일체2’ 관련 보도는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에는 ‘집사부일체2’ PD와 출연자 한 명이 개인적인 친분으로 만남을 가진 것을 두고, 프로그램 차원의 팀 회동에 이승기만 불참했다는 오보가 보도되기도 했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괴짜 사부의 동거동락 인생 과외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사부를 초청해 가르침을 얻는 내용을 담은 SBS 대표 예능이다. 약 5년 간의 방송 끝에 지난 9월 18일 시즌1 방송이 끝났다.
이승기를 비롯해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등 기존 멤버들이 출연을 확정했고, 그룹 NCT 도영도 합류가 유력하다.
앞서 지난 21일 디스패치는 음원 정산을 투명하게 해 달라는 내용 증명을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보낸 이승기가 데뷔 이래 정산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데뷔 이래 올해까지 총 27장의 앨범·137곡을 발매, 이로 인해 소속사는 96억여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이승기에게는 1원도 돌아가지 않았다.
같은 날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린다”며, “추후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씨에게 음원수익의 발생 사실을 고의로 숨겼고, 정확한 내역과 근거에 따른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