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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점심 준비며 텃밭 정리며 바쁜 일과를 보냈다.
20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19화에서는 강화도 대산리에 마련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본격적인 전원 라이프가 시작됐다. ‘2023년 신 전원일기’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주 18화 말미에서 일용이네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던 게스트는 바로 복길 엄마 김혜정의 동생, 준식 역 차광수였다.
차광수는 일용이네의 점심 식사를 도우며 남다른 친화력을 뽐냈다. 차광수는 자신이 밀가루 반죽 선수라며, 팥칼국수 생면의 반죽을 담당한다. 김혜정의 특급 요리 팁과 차광수의 찰진 손 반죽, 김수미의 예술적 칼질이 합쳐져 환상적인 팥칼국수가 완성된다.
한편, 김회장네 집에서는 요알못 조하나가 북엇국과 김치볶음밥을 준비하는데, 김용건은 “기대 안 해. 성의만 볼게”라며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드디어, 완성된 조하나의 음식을 맛본 김용건은 폭풍 칭찬을 전했다. “일용이네 가지 말자. 볶음밥도 예술이네. 허당이네 해도 잘하네”라고 요리 솜씨를 칭찬해 조하나를 웃음 짓게 했다.
그러나 이계인은 조하나의 요리가 아닌 복길 엄마의 팥칼국수를 먹기 위해 일용이네로 향한다. “마당에서 불만 쬐다가 몰래 왔어요”라며 팥칼국수 먹을 생각에 기대감을 불태웠다.
조하나의 요리를 들고 일용이네를 찾은 김회장네 가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수미는 “내가 일러야지. 이계인은 조조 간신, 여기 와서 먹고 싶어서 도망을 왔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건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내 연락처에 외계인은 있어도 이계인은 없어”라며 농담을 해 더욱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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