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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돌직구 질문을 날린다.
15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현장을 밀착 취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소환 하루 전 날인 지난 13일, 이른바 ‘질문특보’ 강유미가 검찰청에 나타날 것인지 각 언론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14일 오전 강유미는 빨간 확성기를 들고 서초동 검찰청에 나타났다.
특히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전 국민이 아는 질문 “다스는 누구 겁니까”를 소리 높여 외쳤다.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는 장사진을 이루는 취재진들과 더불어 구속을 촉구하는 사람들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가운데 올해의 기자상 및 이달의 종군기자상 감으로 꼽히며 ‘블랙하우스’의 최전방에서 맹활약중인 강유미도 목소리를 높였다. 강유미는 확성기를 들고 간절함을 담아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강유미의 돌직구 질문이 과연 통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력과 성역에 도전하며 매번 끈질기게 질문하는 강유미의 활약은 ‘블랙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랙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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