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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폿@이슈] “유시진 대위 실사판입니다”…특전사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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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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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국민 남동생’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꽉 잡은 이승기. 여심스틸러 그의 타이틀은 군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승기는 특전사로 배치되며 ‘실사판 유시진 대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승기는 지난 2월 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승기는 지난 2월 16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훈련병’ 딱지를 뗀 이승기가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그 이유는 특전사령부 배치를 받았기 때문.

특전사령부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KBS2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가 소속된 곳. 이 때문에 이승기를 향해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의 실사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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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기는 훈련소에서 중대 1위 성적을 거둔 병사에게만 수여하는 표창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춰 고속 승진 중인 유시진의 모습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다. 서글서글한 성격, 훈훈한 외모 역시 닮아 있다.

비록 유시진 대위처럼 직업 군인이 아닌, 의무 병사지만 ‘특전사’ 타이틀을 단 21개월 동안은 팬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13공수특전여단 정보병으로 자대배치를 받은 이승기는 군복무 후 오는 2017년 10월 31일 제대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승기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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