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컬투쇼’ 예성이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예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예성은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예성은 “솔로 활동이 애틋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성은 “행복하게도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그때도 부르고 싶었던 음악과 꿈이 있었다. 그게 오늘에서야 문이 열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성은 “정말 행복하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이 고생하고 기다리던 시간이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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