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레인보우 멤버들이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멤버로 조현영을 꼽았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숙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재경, 윤혜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던 지숙은 멤버들에게 “우리 중에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재경은 알렉스와 공개 열애 중인 조현영을 지목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일인냥 부끄러운듯 얼굴을 감싸며 소녀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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