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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지난 5월 엄마가 된 최연수가 파혼의 아픔을 호소한 한 누리꾼을 따뜻하게 다독였다. 셰프 최현석의 딸인 그는 자신의 이별 경험까지 꺼내 보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최연수는 6일 계정에서 누리꾼들의 물음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마련했다. 그중 한 명이 “혹시 가슴 아픈 이별을 해봤냐”고 물으면서 “남자친구와 파혼하고 너무 힘들다”는 속사정을 내비쳤다.
돌아온 답은 “그럼요 그럼요”였다. 최연수는 “헤어지고 밥도 못 먹고 난리 쳤었다”며 자신에게도 쓰라린 사랑의 기억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위로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파혼은 더 힘드실 텐데 더 좋은 인연 만날 수 있다”며 “나에게 더 맞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다독였고, “울고 싶을 땐 친구들 자주 만나며 이겨내고, 좋은 인연을 만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가자”는 당부로 마음을 보탰다.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으로 얼굴을 알린 최연수는 이듬해 Mnet ‘프로듀스48’ 무대에 서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에는 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을 거치며 연기 활동도 이어왔다.
남편은 2010년 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한 김태현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부부가 됐으며, 지난 5월 최연수는 2세를 품에 안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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