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류승범이 거친 남성미를 풍겼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12일 류승범과 함께 클래식 코트화 ‘CRT300’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로 알려진 류승범이 여행을 통해 탐험하고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자유롭게 그려냈다. 류승범은 화보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의 짙은 남성미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뉴발란스는 류승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어느 상황에서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CRT300의 뛰어난 활용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CRT300 화보에서 류승범은 모델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크리에이티브 크루인 MALCO & SONS와 함께 디렉터로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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