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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서형이 8일 막을 올린 ‘제 1회 강릉국제영화제’ 오프닝 호스트로 참석,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번 영화제에서 오프닝 호스트를 맡은 김서형은 원단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제작한 드레스를 입었다. 핑크 베이지 색의 쉬폰 원단을 선택,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탄생된 드레스는 강릉 영화제 레드카펫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영화제 손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서형은 강릉영화제 첫날 펼쳐진 강릉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마지막 잎새: 씨네콘서트’와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하며 올해의 마지막 영화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한편 김서형은 단독 주연작인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촬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에 돌입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마디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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