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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피고인’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정상을 꿰찼다.
20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2월 2주차 콘텐츠 파워 지수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250.4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보다 4단계 상승해 눈길을 끈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엄기준)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다. 지성과 엄기준의 열연은 물론, 숨 막히는 전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고인’에 이어 2위에는 KBS2 ‘화랑’, 3위에는 KBS2 ‘김과장’, 4위에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 5위에는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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