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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결혼 후 행복한 시간을 자랑했다.
20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바자(BAZZAR)’에서 비 김태희 부부가 사랑 넘치는 호흡을 맞췄다. ”같이 하는 촬영이라 여러모로 신선하다”는 부부는 알콩달콩한 대화를 이어갔다고.
화보에서 비와 김태희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마주 보며 웃거나 장난을 치는 등의 다정함이 넘쳤다.
지난 1월 19일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비와 김태희는 “결혼은 당사자 둘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둘의 상황과 시국을 고려해서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부담을 주지 않고,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 했다”고 말했다.
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실없는 농담을 던지다가 웃음이 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서로의 의견과 태도가 다를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하면서 대화해야 하는 것 같다”고 둘만의 대화법을 공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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