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왕지원이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뽐냈다.
배우 왕지원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5일 영화 ‘원라인’ 스틸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는 왕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해선 역의 왕지원은 민 대리의 대학교 친구로, 민 대리 옆에서 사기작업을 도와주는 척 다른 속내를 품고 있는 두 얼굴의 캐릭터를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이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를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로,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왕지원등이 출연했다.
한편, ‘원라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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