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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의 목숨 줄을 쥐게 됐다. 또 이준석까지 강성연 뒤에서 힘을 보탤 태세다. 강성연은 납치된 진예솔을 구할 수 있을까.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예원(진예솔)이 단지(강성연)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서진(송선미)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통수를 맞은 이들은 예원에게 “너 이 집에서 살아서는 못 나간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예원에게 폭행까지 휘둘렀다.
단지는 서진을 밟아버리겠다고 이를 갈았다. 그리고 태중(이정길)에게 서진과 민규(이필모)의 관계 자신의 스캔들, 서진이 민규의 사고와 관련돼 있다는 걸 모두 폭로했다. 블랙박스 영상까지 서진이 거액을 주고 샀다는 것까지 숨김없이 말했다.
서진은 예원을 납치까지 했다. 분노한 단지는 서진 회사의 비리를 손에 쥐고 증거를 들이밀었다. 대기업 갑질 로비는 물론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수십억원대 돈세탁 증거를 찾은 것.
서진의 목을 조여오고 있는 단지가 예원을 구할 수 있을까. 더불어 신회장(이주석)까지 예원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아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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