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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진짜사나이가 됐다.
태양은 12일 오후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
이날 태양은 빅뱅 멤버 탑과 지드래곤처럼 별도의 행사 없이 곧바로 입소할 예정이었다. 그럼에도 태양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해외 팬들도 다수 있었다.
태양은 YG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신병교육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특히 팬들을 향해 “잘 다녀오겠다”면서 큰 절을 하거나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지난 2월 3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아내 민효린은 입소 현장을 찾지 않았다. 다만, 신혼생활 중인만큼 집에서 마지막까지 응원해줬을 것으로 보인다.
YG 패밀리도 태양의 입대를 언급했다. YG의 수장 양현석은 SNS에 “태양 오늘 군입대. 사랑한다 영배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이라고 적었고, 승리 역시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형”이라며 태양 지드래곤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태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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