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개리가 아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1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과 산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강가에 선 개리는 아들과 함께 흐르는 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개리는 “很幸福”(정말 행복해)라고 중국어로 적어 아들과 같이 있는 순간의 행복감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개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 여성은 소속사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개리는 결혼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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