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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엑소가 데뷔 6년차의 고민을 꺼내놓았다. 더 이상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였다.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가 열린다. 엑소 멤버들은 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2년 데뷔한 엑소는 매번 새로운 무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후 많은 후배들의 등장, 특히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의 가파른 상승세로 비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리더 수호는 “엑소가 연차가 쌓이면서 행여나 질려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항상 새롭고 엑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탄소년단, 워너원 많은 후배님들께서 K팝을 알려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많은 선배님들이 먼저 알려주신 걸 저희가 함께 더 많이 알리는 게 의무가 아닐까 한다. 항상 케이팝을 더 많이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엑소는 매번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번 무대가 마지막일 수 있따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엑소에게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엑소의 콘서트는 지난 24일부터 3회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총 3회 공연에 6만 6천 관객을 동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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