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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현우가 ‘리치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0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황조윤 박정예 극본, 민두식 연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리치맨’ 1화에서는 안면인식 장애를 지닌 유찬(수호 분)이 미카엘 신부(박현우 분)를 찾아가 자신이 유일하게 기억하는 인물 ‘분홍’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때 미카엘은 “넋두리 좀 그만하고. 고해를 해”라고 툴툴거렸고, 박현우는 처음 얼굴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우는 성당 앞을 뛰놀고 있는 아이들과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분위기 넘치는 장면을 그려내는가 하면, 사제복에 십자가 목걸이 만으로도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진중한 표정으로 극에 몰입하다가도 촬영이 끝나면 환한 미소를 짓는 극과 극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리치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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