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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조보아가 ‘이별이 떠났다’를 마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조보아는 4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소재원 극본, 김민식 연출)에서 예기치 않게 엄마가 된 대학생 정효로 분해 열연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조보아는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훌륭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이렇게 작품을 할 수 있었던 것 만해도 영광이었는데, 좋은 성과를 얻고 끝나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그동안 ‘이별이 떠났다’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조보아는 여느 20대처럼 밝고 당찬 대학생의 모습부터 태아 ‘소명’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숭고한 모습까지 ‘엄마’가 되는 굴곡진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고부 관계로 만난 영희(채시라)와는 실제 모녀 관계보다 더욱 끈끈하고 애틋하게 발전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워맨스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한편 조보아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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