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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근 10년 몸담은 소속사와 ‘아름다운 이별’로 화제가 되었던 레이디 제인이 콘텐츠 기업 A9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A9미디어 측은 계약 사실을 밝히며 “레이디 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방송인으로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홍대 여신’으로 불리기도 한 가수로서의 음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유튜브 등 디지털 프로그램 영역에서 본인이 직접 기획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Mnet ‘러브캐처‘ 등 다수의 방송에서 입담과 재치를 과시해왔다. 특히 ’렛미인‘, ’더 바디쇼‘ 등 각종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해박한 건강, 미용 정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매년 음원을 발표하며 공연 무대에 서는 등 음악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새롭게 몸담은 소속사 A9미디어가 기획, 제작하는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 ‘풀문 파티쇼’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알릴 예정이다.
A9미디어는 국내 최대 예능제작사로 KBS2 ‘배틀 트립’, 채널A ‘보컬플레이’ 등 다수의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예능인 남희석, 조세호, 양세찬, 남창희, 김신영, 이용진, 이진호, 이수지, 박소라, 양배차, 가수 채연, 방송인 하지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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