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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두리안 디저트가 반전 맛으로 병만족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이 분리 생존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보름 팀(한보름, 안창환, 산하)과 박정절 팀(박정철, 오대환, 미스터붐박스, 우기) 모두 김병만이 기다리고 있는 생존지에 도착했고, 분리 생존 도중 획득한 과일들(바나나와 카사바, 람부탄, 스타프루트, 포멜로 등)을 꺼내 나눠먹었다.
병만족을 사로잡은 건, 지독한 냄새를 풍겼던 두리안이었다. 두리안의 냄새를 맡은 안창환은 “음식 냉장고에 넣었을 때 오래되면 곰팡이 핀 냄새”라고 설명했다.
두리안 디저트가 완성되자, 병만족 냄새 때문에 먹기를 주저했다. 이에 오대환이 자진해서 시식했고 “맛있다. 정말 달다”고 평가했다.
그의 말을 듣고 병만족은 두리안을 맛보기 시작했고, 달콤한 맛에 모두 빠져들었다. 산하는 “파인애플 같다”고 칭찬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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