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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매니지먼트 숲 전속계약…공유·공효진 한솥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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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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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재욱이 지난 7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재욱은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나쁜 남자’ ‘매리는 외박중’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두 개의 연애’ ‘덕혜옹주’ ‘다른 길이 있다’ 등 꾸준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보이스’는 김재욱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었다. 극중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성향의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지닌 모태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김재욱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나의 인물 속 두 개의 인격을 넘나 드는 소름 끼치는 김재욱의 악인 연기는 방송 내내 긴장감과 공포감을 몰아 넣었고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차기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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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숲 측은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 온 배우다. 앞으로 김재욱이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재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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