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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쇼호스트 김형균-배우 민지영 부부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축사를 듣고 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김형균-민지영 부부는 결혼식 전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사랑과 전쟁’ 아닌 ‘사랑과 행복’으로 살게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국민불륜녀’라는 수식어가 트로피와 같다고 생각한다는 민지영은 행복한 결혼식으로 꽃길을 예약했다.
민지영과 한 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주례 없이 진행되는 결혼식의 사회는 배우 한상진, 축사는 개그맨 이정수, 축가는 가수 금잔디가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민지영 ‘바쁘게 재촉하는 발걸음’

민지영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장 도착’

김형균-민지영 “저희 결혼합니다”

김형균-민지영 ‘아름다운 신랑신부’

민지영 ‘신랑 팔짱 꼭 끼고’

민지영-김형균 ‘수줍은 하트’

민지영-김형균 ‘사랑의 볼키스’

민지영 “국민불륜녀 시집갑니다”

민지영 ‘눈꽃같은 1월의 신부’

민지영 ‘행복 가득 미소’

민지영 ‘꽃길 예약’

민지영 ‘가슴에 새기는 성혼선언문’

민지영 ‘성혼선언문 낭독하며 촉촉해진 눈시울’

민지영-김형균 ‘꼭 잡은 두 손’

김형균-민지영 ‘눈만 바라봐도 좋아’

김형균-민지영 “잘 살게요”

이정수 “지영아 축하한다”

금잔디 “지영이 결혼에 눈물이”

금잔디 “행복하게 산다고 약속해줘”

김형균-민지영 ‘금잔디의 흥겨운 축가와 함께’

김형균-민지영 “지켜봐주세요”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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