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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역배우 서우진이 결혼을 앞둔 신화 앤디에게 귀여운 사랑꾼의 특급 조언을 건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TV조선 ‘개나리학당’에선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젝스키스 장수원, 신화 앤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원더걸스 유빈이 출격해 개나리들과 함께 동심어린 퀴즈 게임에 도전했다.
이날 신화의 앤디는 1998년 데뷔했다는 말에 “너무 오래됐어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앤디는 “아직 놀라긴 일러요. 저보다 선배님이 있어요”라고 말했고 젝스키스 장수원은 “1997년 데뷔했다”라고 말했다. 원더걸스 유빈은 “2007년에 데뷔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우리 정동원 쌤이 태어난 해다. ‘어머나’하고 태어났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개나리들은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 무대를 꾸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영채와 안율이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를 선곡, 화려한 의자 댄스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미며 신화 앤디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에 서우진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브아걸의 안무를 귀엽고 깜찍한 꼬물 댄스로 펼쳐 보이며 출연자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었다. 태연과 다현은 함께 젝스키스의 ‘커플’을 부르며 무대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또한 개나리들의 이상형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유하는 “저는 잘생김을 본다”라고 말했고 붐은 “유하가 볼 때 서우진은 잘 생겼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하는 “쫌 네”라고 대답했다. 서우진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유하의 머리스타일과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언급해 스튜디오를 달달함으로 물들였다. 제아는 “현실에서 저런 남자 있으면 당장 사귈 것”이라고 말했고 붐은 “어떻게 말을 저렇게 예쁘게 잘할까”라고 감탄했다. 유하 역시 “너 진짜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난센스 퀴즈에서는 개인기가 정답으로 언급됐다. 이에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말에 유하는 애교 가득한 노래로 귀를 사로잡았고 서우진은 하트 충전하고 사랑의 총알 포즈까지 쏘는 애교 포즈를 선 보였다. 특히 앤디가 2000년대를 풍미한 앤디의 전매특허 하트 춤을 선보이자 유하와 우진이 함께 귀여움 가득한 하트 춤을 추는 모습으로 개나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헤드라인 퀴즈에서 2007년 원더걸스 유빈의 모습이 등장한 가운데 개나리들은 유빈이 누군지 쉽게 찾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복고 스타일을 하고 있던 모습에 유빈은 “2007년 ‘텔미’ 활동 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앤디에게 조언해달라는 붐의 말에 서원은 “결혼준비 때 싸우지 말아야 한다. 서로 타협을 하고 안되면 예산이나 이런 거 맞춰서 사야한다”고 조언했고 붐은 “결혼 플래너 같다”고 밝히며 웃음을 안겼다.
김유하는 “아내 말 잘 들어주고 당당하게 사랑하기”라고 조언하며 눈길을 모았다. 또한 애교 만점의 사랑꾼 서우진은 “저처럼 표현 많이 하세요”라고 특급 조언을 건네며 미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개나리학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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