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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태국인 남편과 살고 있는 배우 신주아가 시댁과의 화목한 관계를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녹화에 출연한 신주아는 “일요일마다 시댁 어르신들과 항상 밥을 먹는다”며 화목한 시댁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추진 중인 카탈루냐 지역에 사는 한국인 아내 유혜영(47)씨와 스페인 남편 엑토르(45)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스페인은 일요일마다 가족들끼리 모여 식사를 하는 문화를 갖고 있어, 유혜영씨 가족도 친언니의 집을 방문해 가족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MC 신주아는 “저희도 태국에서는 일요일마다 시댁 어르신들과 항상 밥을 먹었다”고 말하며 화목한 시댁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또한 한글 공부를 하는 고려인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신주아는 “신혼 초에 남편이 한글 공부 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태국인 남편과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사랑은아무나 하나’는 오는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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