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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조재현과 전소민, 그리고 고경표가 ‘크로스’로 뭉친다.
30일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최민석 극본, 신용휘 연출) 측은 “전소민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조재현과 고경표가 캐스팅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조재현은 냉철함을 지닌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 역을, 고경표는 합법적인 복수를 위해 의사가 된 강인규 역을 각각 맡았다.
전소민은 고정훈(조재현)의 외동딸이자 예측 불가한 선림병원 인턴 고지인으로 분한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극에 톡 쏘는 청량감 같은 탄산수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
‘크로스’ 측에 따르면 고경표와 조재현의 묵직한 연기력에 전소민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크로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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