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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부산 팬미팅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번 행사는 공식 팬클럽 아미 5기를 위한 팬미팅이다. 양도 받은 티켓 및 본인 확인이 불가능한 티켓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입장이 불가능하다”며 “지정 예매처, 팬카페, SNS, 문자 등을 통해 사전 안내 드렸듯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미팅 ‘BTS 다섯번째 머스터 매직숍'(‘BTS 5TH MUSTER MAGIC SHOP)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하지만 이날 현장에서 본인 확인이 되지 않은 일부 팬들이 입장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팬미팅과 관련된 루머들이 확산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에 이어 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방탄소년단(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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