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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7일 군입대한 엑소 시우민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우민은 7일 입대하며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팬들의 눈길을 끈 건 좋아요를 누른 아이디였다.

팬들의 눈에 포착된 건 지난 2014년 엑소에서 이탈한 루한의 아이디였다. 엑소 멤버들이 시우민의 셀카에 댓글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루한은 조용히 ‘좋아요’를 눌렀다.
루한이 팀을 떠난 뒤에도 시우민과의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데 대해 중국 팬들은 “잘 지내서 좋다”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구나” “두 사람 모두 잘되기를” “끈끈한 우정이구나” “보기 좋다” “잘 다녀오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우민은 7일 강원도의 한 훈련소로 조용히 입대했다. 9일에는 입대 전 팬들을 위한 마음을 담은 시우민의 솔로곡 ‘이유’가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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