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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V-1’이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연정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담당 PD가 감사의 뜻을 밝혔다.
16일 tvN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V-1’ 연출을 맡은 박상혁 PD는 TV리포트에 “걸그룹 보컬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함께해서 즐거웠다”면서 “선곡과 무대 구성 모두 참가자들이 알아서 준비한 거다. 동영상 예선부터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V-1’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방송됐으며, 연정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연정은 태연의 ‘파인(Fine)’과 박정현의 ‘꿈에’ 등을 열창하며 보컬 실력을 뽐냈다.

특히 ‘V-1’은 세계 최초 동영상 서바이벌로 본선 진출자를 가려내는 등 색다른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실력파 보컬들의 재발견이라는 호평까지 얻었다. 체리블렛 보라, 소나무 하이디, 비너스 정다경 등이 대표적.
이와 관련해 박 PD는 “새로 주목받은 분들이 많은 만큼 참가자들이 앞으로 노래 부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본다”고 강조했다.
‘V-1’은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보컬퀸’을 선발하는 걸그룹 보컬 넘버원(No.1)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컬(Vocal)을 뜻하는 ‘V’와 최고의 보컬을 의미하는 숫자 ‘1’이 합쳐진 제목이며, 강호동이 MC를 맡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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