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권현빈이 김종현의 도움에 힘입어 최다득표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선 김종현과 권현빈의 ‘쏘리쏘리’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 클래스에서부터 권현빈은 연습을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바다.
그런 권현빈을 다독여 무대에 올린 이가 바로 김종현이다. 댄스 연습 하나하나를 지시한데 이어 힘이 되는 메시지를 거듭 건네며 권현빈을 도왔다.
그 결과 김종현과 권현빈의 2조는 ‘쏘리쏘리’로 승리를 차지하며 3천 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그 중에서도 권현빈은 2조 최다득표로 거듭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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