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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민석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윤난중 극본, 박준화 연출)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에서에서 이민기 정소민 박병은 이솜 김민석 김가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민석은 “역할이 정말 좋았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싫었다. 현실적인 7년 커플에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연애를 해봤지만, 7년 동안 해본 적은 없다. 그렇지만 그 속에 아픈 내용도 제가 겪었던 것과 비슷했다. 대본에 끌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다. ‘아르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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