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노라조, 생애 첫 패션 화보…웃음기 뺀 슈트 자태 [화보]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노라조가 웃음기를 빼고 훈남으로 변신했다.

노라조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인생 첫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코리안 가가로 불리는 조빈과 비주얼 천재 원흠은 그간 보여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아닌 반듯한 신사 패션을 멋있게 소화했다. 웃음기 싹 뺀 진지한 표정과 하이패션 포즈가 관전 포인트. 조빈의 우수에 찬 눈빛과 원흠의 자신만만한 움직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세련되고 날렵한 슈트핏을 자랑하는가 하면, 니트와 코트 착장은 심쿵 유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빈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에피소드처럼 독특한 의상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다는 우려에 “사실 만들어놓고 후회하는 의상들이 많다. ‘이걸 왜 만들었을까?’가 아니라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지?’하는 후회다. 다음엔 좀 더 쉽게 입을 수 있는 걸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때가 되면 까먹고, 어떻게든 신기한 옷부터 만들게 된다”며 “‘나 혼자 산다’ 이후엔 어떤 사명감 같은 게 생겼다. 힘드니까 사복차림으로 행사에 내려가야겠다 싶다가도, 휴게소에 갔는데 ‘어 조빈이 그냥 왔네?’하고 실망감을 느끼실까 봐 이젠 아예 처음부터 대놓고 입고 간다. 포기하니 점점 더 편하다”라고 답했다.

원흠은 노라조의 색깔에 본인을 맞추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려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노라조 느낌이 아닌데?’라는 얘기를 듣고 싶진 않았다. 다행히 노력한 덕에 이질감 없이 사랑해주셨다”며 “몇몇 분은 가끔 (전 멤버)이혁 다음이라며 ‘삼혁’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나의 애칭이라는 생각이 들어 즐거웠다. 삼혁이면 또 삼혁 다운 에너지로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빈은 “더 잘해서 ‘삼혁’ 말고 ‘일혁’으로!”라고 덧붙이며 힘을 북돋아 주기도 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또한 노라조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더 웃겨야 하고, 자극적인 걸 계속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조빈은 “신기한 걸 계속 보여드리려 노력은 하겠지만, 그 출발선은 누가 봐도 눈살 찌푸려지지 않아야 한다는 거다. 자극만을 위해 독하게 갔다면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 찌들었을 거고 더 독해졌을 거다. 우리 노래를 따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고, 또 그걸 찍어 보내주시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우리가 변하거나 거만해지는 상황을 다잡아준다”라고 전했다.

원흠 역시 “노라조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아이들이 노래방이나 학예회에서 우리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그런 걸 보면서 좀 이상하거나 입에 담기 민망한 가사들을 노래에 넣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10년 후의 노라조는 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봤냐는 질문에 조빈은 “아마 노라조 전국투어나 월드투어를 하고 있지 않을까? 세계 무대도 중요하긴 한데, 일단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주 경기장 같은 큰 공연장에서 공연해보고 싶다. 그러려면 하루하루 더 열심히 준비하고, 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연구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원흠은 “그땐 나이를 더 먹었겠지만, 우린 여전할 것 같다. 늘 무대 오른편, 형 옆에 서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노라조의 화보와 인터뷰는 6일 발행한 ‘하이컷’ 23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상습 음주운전' 女배우, 韓 떠나 프라하行→여행사 대표 성향에 맞았나…“현장 투어 직접 동행” [RE:스타]
    •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
    • 정웅인 첫째 딸, 걸그룹 뺨치는 미모→배우 지망생이었다…"차근차근 준비 중" [RE:뷰]
    •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TV 

    • 2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TV 

    • 3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TV 

    • 4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TV 

    • 5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TV 

    지금 뜨는 뉴스

    • 1
      '떡밥' 전부 풀린다…294만 흥행→무려 '19분' 확장판으로 넷플 먹으러 온 韓 영화

      이슈 

    • 2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TV 

    • 3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엔터 

    • 4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TV 

    • 5
      살아있는 전설 온다…8년 만에 컴백→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극장가 압살할 韓 영화

      영화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