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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고현정이 ‘리턴’으로 2018년 안방에 복귀한다.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다.
고현정은 오는 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retern)’에서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판사가 되었다가 이후 스타 변호사로 변신하는 최자혜로 분한다.
극중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사건을 변호해 그 재판이 성공을 거두면서 유명세를 치렀고, 이후 TV ‘리턴쇼’의 진행자가 되는 인물. 상류층 치정 살인 스캔들에 개입, 분투를 벌이며 진실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첫 촬영. 당시 고현정은 “제작진들이 편의를 잘 봐주신 덕분에 촬영이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심지어 소들까지 잘 도와줘서 ‘우사진’도 잘 찍었다”라며 “계속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잘 촬영해서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리턴’ 관계자는 “첫 촬영 당시 ‘흥행 여신’ 고현정의 등장에 많은 스태프가 그를 환영했다. 무엇보다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고현정 덕분에 모두들 ‘2018년 최고작 탄생’을 직감했다”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턴’은 KBS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월 17일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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