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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7일의 왕비’ 이동건, 박민영, 연우진이 유쾌한 입담으로 ‘가요광장’ 접수까지 마쳤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박민영, 이동건, 연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DJ 이수지는 이동건을 소개하며 “내조의 여왕조윤희 씨가 아침에 이동건 씨 위주로 해달라고 문자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이 출연 중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이동건은 “4회까지는 기초 공사를 했다면 이제 달달한 로맨스가 나올 것이다”고 예고했다.
‘7일의 왕비’에서 단경왕후 신채경 역을 맡은 박민영은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박시은을 언급했다. 그는 “너무 귀엽더라. 사투리를 써야해서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잘하더라.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이동건은 “모든데 어렵고 낯설다. 그래서 새롭고 재밌기도 하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특히 라디오 첫 출연이지만 재밌다고 밝힌 박민영은 “라디오 DJ를 하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좋다. 하지만 제가 하면 방정 맞을 것 같다. 저는 게스트가 딱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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