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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창렬 아내 장채희 씨가 출산 후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전지현 닮은꼴 김창렬 아내가 출연했다.
스물 넷 어린 나이에 결혼한 장채희 씨는 “친구들은 학교 다니고, 배낭여행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데 나 혼자 20대를 건너뛴 느낌이다. 그래서 주환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이 순간을 같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태어났기 때문에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지 않느냐”면서 독박 육아의 설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나도 공부를마치고 뭔가를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사회생활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아직 많은 것 같은데”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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