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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떠나고보서’에 출연한다.
2일 온스타일 ‘떠나보고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영민과 김동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떠나보고서’는 ‘1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요 콘셉트로, 출연진이 한도 100만원 안에서 직접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모델 권현빈과 배우 지수가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권현빈은 아프리카로, 지수는 남미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현빈과 지수에 이어 세 번째로 여행을 떠나게 된 임영민과 김동현은 일본에서 따로 또는 같이 여행을 즐긴다. 임영민과 김동현은 최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랩, 보컬 참가자로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유닛 ‘MXM’을 결성, 첫 데뷔 싱글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공개된 임영민과 김동현의 영상을 살펴보면 절친이기에 가능한 대화들이 이들의 여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연습생 시절부터 같이 지내고 잘 붙어있는 친구였다고 서로를 소개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것. 하지만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여행을 함께 가면 싸우게 된다는데 예상치 못한 포인트에서 싸울 것 같다”는 귀여운 우려가 눈길을 끈다. 실제 연습생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절친 임영민, 김동현의 여행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떠나보고서’는 오는 8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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