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비디오스타’가 웃기고 울렸다. ‘무한걸스’ 멤버들 덕분이다. ‘무한걸스’ 부활이 시급해 보인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무한걸스’ 멤버(송은이 신봉선 황보 백보람 정시아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레전드 영상을 모아 봤다. 김신영의 활약에 두드러졌다. 김숙이 “김신영은 스케줄 때문에 오지 못했다”면서 김신영과의 영상 통화를 진행했다. 김신영은 “‘무한걸스’ 출신 자부심이있다. 그렇게 행복하게 찍었던 프로그램 없었다. 또 한 번 뭉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숙과 김생민에게 전성기를 선물한 송은이는 다음 주자로 안영미를 꼽았다. 안영미의 끼를 강조한 그는 “1, 2년 안에 안영미의 전성기가 올 것”이라고 예언, 웃음을 자아냈다.
폭로가 난무했지만 훈훈한 감동도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던 것. 특히 황보는 송은이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황보에게 미안해했다. 두 사람은울면서 진심을 다해 포옹했다. 진지해진 분위기를 ‘무한걸스’ 멤버들은 유쾌하게 전환시켰다.
백보람 역시 송은이에게 서운해 했다. 송은이가 아버지의 부고를 알리지 않았던 것. 그는 “그 때 ‘무한걸스’ 첫 해외 촬영이라 다들 너무나 들떠 있었다. 힘든 걸 나누는 것이 동생들한테 굉장한 짐이 될 거라 생각했다. 중간에 나를 배려하면 ‘무한걸스’답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 싶었다”고 말해 모두를 울렸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함께 껴안으며 끈끈한 정을 나눴다.
오승은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크게 반가워하지 않아 폭소를 유발했다. 이내 오승은은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즉석 상황극 ‘무걸촌네 사람들’도 공개됐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특유의 애드리브로 재미를 안겼다. MC 박소현 박나래 등도 함께했다.
‘무한걸스’에 대한 애정은 모두 남달랐다. 안영미는 “‘무한걸스’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끈끈한 우정도 배웠다. 그래서 끝나고 아쉬웠다”고 알렸다. 오승은도 “‘무한걸스’가 너무 큰 힘이 됐다”고 했고, 신봉선은 “사회에서 만난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