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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코믹콘을 찾는다.
미국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에서 주인공 글렌으로 활약하여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티븐 연은 지난해 미국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내한해 박진영의 ‘Fir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옥자’에 출연하며 칸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스티븐 연이 한국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것은 FOX채널에서 진행했던 깜짝 팬미팅 이후 6년 만이다. 앞서 뉴욕 코믹콘, 샌디에이고 코믹콘 등 수차례 게스트로 초청 받은 바 있어 코믹콘 서울 현장에서도 특급 팬서비스로 한국 팬들을 감동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믹콘 서울은 스티븐 연에 이어 유명 할리우드 스타 게스트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코믹콘 서울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코믹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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