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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도깨비’와 ‘프듀2’가 나란히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8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2017년 결산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tvN 드라마 ‘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부문 1위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그리고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도깨비’에 이어 2위 SBS ‘낭만닥터 김사부’, 3위 SBS ‘피고인’, 4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5위 KBS2 ‘김과장’ 등이 랭크됐다.
‘프듀2’는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프듀2’는 그룹 워너원을 탄생시키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워너원은 현재 대세 아이돌로 자리 잡은 상황. 이외에도 ‘프듀2’를 통해 수많은 연습생들이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
‘프듀2’ 이외에 tvN ‘윤식당’은 2위를, Mnet ‘워너원고’는 3위를, KBS2 ‘더유닛’은 4위를, MBC ‘무한도전’은 5위를 각각 나타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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