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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오한결의 찰떡 케미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창욱 오한결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권기영 극본, 박선호 연출)에서 검사였다가 변호사가 된 노지욱을 연기한다. 성인 노지욱과 어린 시절 노지욱을 맡게 된 것. 오한결은 지창욱의 회상 장면에서 등장했다. 어릴 적 의문의 화재사고로 아버지를 여읜 노지욱 이었다.
오한결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됐다. 외형적으로 지창욱과 제법 닮았고, 맛깔나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자신의 출연 분이 있는 날이면 오한결은 매번 촬영장에 일찍 도착했다. 지창욱의 연기를 디테일하게 관찰하기 위한 것. 노력 덕분에 오한결은 지창욱의 눈빛, 연기톤, 발성까지 익혔다.
이런 오한결의 노력을 알고 있는 지창욱은 그를 발견할 때 마다 늘 먼저 인사를 건넨다. 촬영을 위해 샤워 가운을 입고 있던 중에도 손바닥으로 장난치며 놀아줬고, 같이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겼다. 비록 둘이 같이 등장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형과 동생처럼 금세 다정한 사이가 됐다.
지창욱과 아역의 특급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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