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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의 한국 캠퍼스 생활에 걱정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아들의 연세대 입학 소식을 다뤘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째 아들이다. 연세대 측은 “매덕스가 배우고 싶어하는 학문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로 수업을 소화할 수 있는 학교가 많지는 않아서 입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매덕스와 같은 학교 동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학교 동기는 “(안젤리나 졸리가) 무슨 전공이냐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7년 동안 미국에서 유학했다고 말했다”며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를 (한국에) 보내기 전 미국에서 온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었다.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의 안정이 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학부형으로서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그러나 홀로 출국하는 날에는 공항에서 참았던 눈물을 펑펑 흘렸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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