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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권석장 PD가 건강상 이유로 결국 하차했다.
27일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황다은 김이지 극본, 김상호 이상엽 연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권석장 PD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김상호 PD와 이상엽 PD가 투입됐다”라고 밝혔다.
권석장 PD는 지난 9월 27일 진행된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박표회에 참석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며 후반 작업에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하차의 뜻을 전하고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 관계자에 따르면 하차한 권석장 PD의 바통을 이어 받은 김상호 PD와 이상엽 PD는 지난 25일 방송된 ‘부암동 복수자들’ 5회부터 반영됐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이요원)과 재래시장 생선장수(라미란),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명세빈)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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