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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마더’ 허율과 손석구가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극중 캐릭터와는 반전되는 분위기라 눈길을 끌었다.
1일 tvN 수목드라마 ‘마더’(정서경 극본, 김철규 연출) 측은 허율과 손석구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허율은 천사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반달 눈으로 상큼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이어 허율은 강아지를 발견하곤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한걸음에 뛰어가고 있는 모습. 커튼 뒤를 조용히 살펴보는 허율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어 천진난만한 매력을 폭발시킨다.
또한 허율이 극중 자신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손석구와 달콤한 눈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율은 마주한 손석구를 바라보며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셀카까지 남기고 있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실제로 허율은 손석구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쉬는 시간 이들이 보이는 실제 삼촌과 조카 같은 단란한 모습에 스태프들도 눈을 떼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마더’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보영의 허율을 구하기 위한 모성애가 폭발하며 손석구와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마더’ 12화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화가 될 예정”이라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험난한 고난을 헤쳐나갈 이보영과 허율 모녀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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