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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박해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코스메틱 브랜드가 중국 내 오프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25일 제이준코스메틱은 “매닝스, 왓슨스, 올리브영 등 중국 내 H&B 스토어와 마트, 화장품 전문 숍들로 다양하게 시장 확대를 진행해 올해 상반기까지 5,400여 개의 오프라인 점포 입점을 완료했다”라며 “2017년 내 1만 개 매장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오프라인 화장품 시장이 전체의 50% 수준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율이 높다. 박해진이 모델로 나선 해당 브랜드의 오프라인 입점 확대는 실질적인 중국 매출 급성장의 시발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빠르게 매장 입점이 완료된 것은 2016년 말 중국 오프라인 진출 계획에 대한 실행 결과로 2017년 하반기에도 입점 점포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브랜드의 중국 내 성장은 회사 차원의 기부 문화도 일조하고 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모델 박해진이 8년째 도운 해외 아동 센터에 금액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박해진의 제안으로 복지원을 나와야 하는 청년들을 제이준에 취업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점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난 6월 10일에 종영한 박해진 주연의 JTBC 드라마 ‘맨투맨’에는 제이준이 메인 광고주로 합류, 이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박해진과 제이준코스메틱의 기존 광고주와 모델의 관계를 넘어선 돈독한 우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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