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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른바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임예진이 입장을 전했다.
15일 임예진은 “친정아버지와 관련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YTN Star는 복지관 관장이었던 임예진 아버지 B씨가 인천에서 부동산업자로 일했던 A씨(71)에게 빌린 2억5천만 원을 10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임예진 아버지는 ‘복지관 사업 정상화 등의 이유로 2008년 돈을 빌렸으나, 10년 동안 거짓말로 일관하며 갚지 않았다.
임예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친정아버지와 왕래가 끊겼다.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 가정사를, 더 이상 서로 연락조차 주고받지 않게 된 구체적인 이야기를 다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아직 이번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매우 당혹스러우나 추후 제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이 있다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임예진 아버지 빚투 논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임예진입니다.
우선, 친정아버지와 관련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 말씀드립니다.
다만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친정아버지와 왕래가 끊겼습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 가정사를, 더 이상 서로 연락조차 주고받지 않게 된 구체적인 이야기를 다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저는 아직 이번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우 당혹스러우나 추후 제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이 있다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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