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등장했다. 해맑게 웃으며 달달한 분위기로 여전히 신혼 같은 핑크빛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선남선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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